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4/맵 (문단 편집) === 여명의 파괴자(Dawnbreaker / 破晓行动)[* 새벽이 배경인데다가 'break of dawn' 이란 관용표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역이다. 개벽, 여명의 시작 정도가 올바른 번역이다.] === [[파일:external/eaassets-a.akamaihd.net/mp_tremors.jpg]] * 중국 VS 미국 * Levolution: 중앙 교량 붕괴, 시간 변화 * 등장 장비: 사륜 바이크, 고속 정찰 차량, 경장갑 차량, 주력 전차, 대공 전차, 정찰 헬기, 공격 헬기, 스텔스기 * 맵 정보: [include(틀:국기, 행정구=홍콩)] * 거점 정보: A: 버스 정류장 B: 광장 - 보병 스캔 '''C: 다리 - AC-130 건쉽''' D: 병원 - 장비 스캔 E: 대사관 고층 건물들이 널린 [[홍콩]]의 빅토리아 하버가 배경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천히 떠오르는 태양이 멋진 맵. 그 전에 어둑어둑한 모습이 테헤란 고속도로의 느낌을 주기도 한다. 고층 건물들 사이로 전투가 벌어지기 때문에 초보가 공중 장비를 잡으면 빌딩에 충돌해 박살나기 십상이다. 비슷한 컨셉의 상하이 봉쇄와의 달리 해상 장비가 등장하지 않는다. 또 상하이 봉쇄와 달리 갈만한 고층 건물 옥상이 많고, 시가지는 훨씬 복잡하기 때문에 난전이 더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. 어째선지 스텔스 전투기가 두대씩이나 등장한다. 공격 헬기와 정찰헬기가 등장하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이 맵은 작전 구역이 엄청나게 좁다. 게다가 대공 장갑차도 등장하고, 헬기들은 당연히 빌딩 사이를 날아다니니 지옥이 따로 없다. 활약은 고사하고 어지간해선 살아남기도 힘든 지경. 스텔스기 플레이는 정말 힘든데 AA와 적 스텔스기도 상대해야 하고 건물도 피해다녀야 한다. 죽을 노릇. 옥상이 엄청나게 많은데 여기 죄다 틀어박히기 시작하면 그 판은 졌다고 봐도 무방하다. '''상하이를 능가하는 옥상 천국.''' 상하이는 그나마 엄폐물이 많아서 숨을 데라도 있는데 여긴 탁 트여 있는데다 엘리베이터처럼 기습할 수단도 얼마 없어서 누가 제대로 된 옥상 올라가서 똥을 싸기 시작하면 난감해진다. 맵 특성상 AA에다 30mm, 주니 로켓 달고 열화상으로 깽판치는 유저가 자주 보인다. 보병, 헬기와 멋도 모르고 능동 미사일 달고나온 적 AA는 갈아마시고 주력전차도 후면 잘못 내줬다간 주니로켓 8발 맞고 재배치화면으로 사출된다. 레볼루션은 중앙 다리 붕괴. 지하도에 있는 가스 제어장치에 빨간 불이 두 개 들어오게 만들면 잠시 뒤 지하도 전체가 폭발하며 다리가 무너진다. 레볼루션 조건이 타 맵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까다롭고 중앙 다리는 전차와 장갑차들이 정모를 하기 때문에 보기는 어렵다. 레볼루션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는편. 픽업무기로는 AB 사이 주차장과 CE 사이의 건물에서 나오는 스타스트릭과, 레볼루션이 일어난 후 지하에서 4개의 M136이 스폰된다. 이스터 에그로, 이 맵 어딘가에 [[식물 vs 좀비]]의 완두콩슈터(Peashooter)가 심겨진 화분이 숨겨져 있다. 맵을 만들다 말았는지 C 근처 타워 일부의 장식용 외벽을 뚫고 들어갈 수 있는 버그가 있다. [[https://youtu.be/eTxwrynlwk0|#]] 벽 판정이라 총격이나 폭발이 뚫고 들어갈 수 없지만 안쪽에 들어가서도 공격을 할 수 없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다 --어차피 옥상이라 공격하고 장전할때 숨어들어가면 장땡이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